ZI / 503cx
여름은, 그 멈출듯 멈출듯했던 호흡이 계속 늘어지고
그래도 좋다고, 배알도 없이 다시 배회한다.
운에 맡기지 않아도 재니스 조플린을 만날 수가 있으니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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