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역시 비가 내리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역시 하루 종일 내리는 것도 아니다 -_-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약간의 티격태격 끝에 여기까지 걸어오는 동안은 다행이 햇살이.
싱가포르 관광책자에 보면 꼭 둘러봐야 할 장소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맘에 드는 건 아주 쌔끈한 건물들로 둘러싸이지 않은 소박한 느낌이었다는거.
노천에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는데, 식사 시간에 그곳을 지나가다가는 상인들의 호객행위에 지칠 수도 있다.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심지어 프랑스말로도 밥먹고 가라고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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