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 대부분의 관광객에 해당되는 - 동경에 들른다면 가보는 아사쿠사
가난한 여행객인 나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 코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듣고 본 것들을 종합해 볼 때,
일년 내내 이 곳은 번잡한 곳임을 알 수 있었다.
특이한 건, 일본의 중고등학생들로 보이는 무리들이
피부가 하얀 서양인들을을 보면 여지없이 달라붙어 익숙치 않은 영어로 말을 건다
아마 학교에서 일종의 숙제를 부여받은 듯한 사명감인 듯 하다.
재미있는 건, 꼭 피부가 하얀 서양인이어야만 그런 시달림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향을 올리고, 절을 하는 문화는 한국에서 온 나에게 그다지 생소하지 않았음에도 일종의 전통적 공간 속에 번잡함이 상주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생소함으로 다가왔다
비둘기가 알아서 한다.
굳이 지금 포스팅되는 사진들 이외에도 나에게 한없는 아쉬움을 준 수많은 필름들...
언제나 사진여행은 나에게 있어 아쉬움을 숙제로 주는 듯 하다.
TAG E100GX,
FOMA,
fujinon 45mm,
m6,
NX,
POTRA 160VC,
Summaron,
swallow,
tokyo street,
TX-1,
vario-sonnar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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