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은 곳 중 하나.
하지만 엄청나게 내린 비로인해 카메라를 꺼내기 조차 힘들어서 대충 눈으로만 구경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F801s에 의지해 몇몇 컷들만을 찍고 소현의 아파트로 돌아온 날.
p.s fish head curry는 내 입맛엔 별로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꼭 리틀인디아에서만 인도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싱가포르라는 곳은 무척이나 독특해서 별다른 구역없이 어딜가도 온갖 인종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동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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