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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회사

2007/04/16 13:09 from every single day
너무너무 정신이 없어서,

도대체 내가 마음이 아픈건지 혹은 몸이 아픈건지 조차 인식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지난 한 주 같은 경우, 어찌나 눈물나게 고맙던지..

내 방을 단순 취침의 공간으로 만들어버리는 내가 다니는 회사.

근데 자꾸만 이 지경으로 살아야한다면,

토나올것 같다.

고도비만 환자에게 100미터 전력질주를 끝없이 시키면..

나오는 거라고는 토악질밖에 더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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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rison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