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여온 exakta에 물릴 올드렌즈 3종세트에 대한 작례.
머 렌즈의 특성을 전부 알만큼의 능력도 어차피 안되고
체계적으로 테스트해본 것도 없어서, 몇개의 샘플샷만 포스팅 -_-;;
1. lydith 30mm F3.5
듣던데로 묵직하면서도 샤프한 맛을 주었다.
조리개 최대개방이 F3.5임에도 불구하고 맘만 먹으면 아웃포커싱도 된다 -_-
하지만 워낙 조여서 찍는 걸 선호하는 취향때문에 그다지 아웃포커싱에 대한 욕구는 없고
다만, 이놈은 정말 올드렌즈라 프리셋 방식으로 써야하는데
최대개방이 F3.5라 핀맞추기가 힘들다
2. flektogon 25mm F4
렌즈에 있어서, 특히 광각으로 갈 수록 초점거리 1mm 차이는 사용자에게 상당한 차이로 다가온다
언뜻 보기에 lydith 30mm와는 불과 5mm의 차이지만
그게 표준화각에서의 50mm와 45mm의 차이와는 확연히 다르다 -_-
이 녀석은 오토방식이라 사용에 있어서 프리셋 방식보다는 확실히 편하다.
그렇지만 스크린에 스플릿도 없고, 선명하게 보이지도 못해서 초점을 정확히 잡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결과물을 보면 더 골때리는 데, 분명 조리개 5.6이상에서 11정도까지 조여놓고 찍은 샷들이지만
주변부의 화질저하가 너무 심하다. -_-;;
확실히 광학적으로 구리다는건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누구나가 그렇지만, 렌즈를 구하기 이전에 다른 이들의 사진이나 기타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구매결정을 하건만
이 렌즈가 이런 특성을 갖는다는 정보는 어디에서도 구하지 못했었다
단지 나의 장비불운이 여전히 유효한 듯 하다 -_-
광각의 경우 contax rf에 biogon 21mm를 쓰는게 젤 속편할 듯 싶고 이녀석은 특수한 경우에서나 유용할 듯..
다음번 촬영때 가장 면밀히 테스트를 해봐야 할 렌즈
3. biotar 75mm F1.5
한마디로 명불허전인 렌즈.
최대개방이 1.5인 대구경 렌즈이고(알이 정말 크다) 당시로서는 자이스가 아니면 이러한 설계가 힘들었을 것이다.
이녀석 역시 프리셋으로 사용해야 함에도 워낙 알이 큰 관계로 F2.8~4 정도로 조여놓고 찍어도 핀맞추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결과물에 있어서는 최신의 렌즈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발색과 샤프함을 주었고 역광에도 제법 강했다
포트레잇 용으로는 최적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날이 아주 화창하진 않았지만 대낮에 최대개방으로 찍기에는 exakta의 셔터스피드가 용납을 하지 못하여
개방에서의 보케를 살펴보지 못한 점은 좀 아쉬웠다
그닥 잘찍은 사진도 없고 해서 따로 포스팅하기도 좀 그렇고..
어차피 테스트삼아 나간 촬영이었기에 각 렌즈별로 간단한 사용후기 비슷하게 써내려갔다
확실히 rf와 slr은 카메라의 특성이 다르기에 찍는 맛도 다른데,
rf가 정갈하고도 재빠르게 을 잡아채는 느낌이라면
slr은 파인더를 통해서 어느정도 결과물이 예측되는 관계로
정성스레 그 곳의 공기를 주워 담는듯한 느낌이다.
물론 나만의 찍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느낌이라고 말하기는 무척이나 힘들다.
이런 포스팅할 때 dslr이라도 있어서 장비사진과 함께 올리면 좋으련만,
확실히 dslr은 장비사진 찍어서 올릴때나 탐나는 물건이다.
필름은 몇몇 컷을 제외하고는 후지 프로비아 사용.
머 렌즈의 특성을 전부 알만큼의 능력도 어차피 안되고
체계적으로 테스트해본 것도 없어서, 몇개의 샘플샷만 포스팅 -_-;;
듣던데로 묵직하면서도 샤프한 맛을 주었다.
조리개 최대개방이 F3.5임에도 불구하고 맘만 먹으면 아웃포커싱도 된다 -_-
하지만 워낙 조여서 찍는 걸 선호하는 취향때문에 그다지 아웃포커싱에 대한 욕구는 없고
다만, 이놈은 정말 올드렌즈라 프리셋 방식으로 써야하는데
최대개방이 F3.5라 핀맞추기가 힘들다
렌즈에 있어서, 특히 광각으로 갈 수록 초점거리 1mm 차이는 사용자에게 상당한 차이로 다가온다
언뜻 보기에 lydith 30mm와는 불과 5mm의 차이지만
그게 표준화각에서의 50mm와 45mm의 차이와는 확연히 다르다 -_-
이 녀석은 오토방식이라 사용에 있어서 프리셋 방식보다는 확실히 편하다.
그렇지만 스크린에 스플릿도 없고, 선명하게 보이지도 못해서 초점을 정확히 잡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결과물을 보면 더 골때리는 데, 분명 조리개 5.6이상에서 11정도까지 조여놓고 찍은 샷들이지만
주변부의 화질저하가 너무 심하다. -_-;;
확실히 광학적으로 구리다는건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누구나가 그렇지만, 렌즈를 구하기 이전에 다른 이들의 사진이나 기타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구매결정을 하건만
이 렌즈가 이런 특성을 갖는다는 정보는 어디에서도 구하지 못했었다
단지 나의 장비불운이 여전히 유효한 듯 하다 -_-
광각의 경우 contax rf에 biogon 21mm를 쓰는게 젤 속편할 듯 싶고 이녀석은 특수한 경우에서나 유용할 듯..
다음번 촬영때 가장 면밀히 테스트를 해봐야 할 렌즈
한마디로 명불허전인 렌즈.
최대개방이 1.5인 대구경 렌즈이고(알이 정말 크다) 당시로서는 자이스가 아니면 이러한 설계가 힘들었을 것이다.
이녀석 역시 프리셋으로 사용해야 함에도 워낙 알이 큰 관계로 F2.8~4 정도로 조여놓고 찍어도 핀맞추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결과물에 있어서는 최신의 렌즈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발색과 샤프함을 주었고 역광에도 제법 강했다
포트레잇 용으로는 최적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날이 아주 화창하진 않았지만 대낮에 최대개방으로 찍기에는 exakta의 셔터스피드가 용납을 하지 못하여
개방에서의 보케를 살펴보지 못한 점은 좀 아쉬웠다
그닥 잘찍은 사진도 없고 해서 따로 포스팅하기도 좀 그렇고..
어차피 테스트삼아 나간 촬영이었기에 각 렌즈별로 간단한 사용후기 비슷하게 써내려갔다
확실히 rf와 slr은 카메라의 특성이 다르기에 찍는 맛도 다른데,
rf가 정갈하고도 재빠르게 을 잡아채는 느낌이라면
slr은 파인더를 통해서 어느정도 결과물이 예측되는 관계로
정성스레 그 곳의 공기를 주워 담는듯한 느낌이다.
물론 나만의 찍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느낌이라고 말하기는 무척이나 힘들다.
이런 포스팅할 때 dslr이라도 있어서 장비사진과 함께 올리면 좋으련만,
확실히 dslr은 장비사진 찍어서 올릴때나 탐나는 물건이다.
필름은 몇몇 컷을 제외하고는 후지 프로비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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