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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歐流浪 - 002

2010/06/24 02:05 from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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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웃음 끝에,
우리가 합의점에 도달한 언어는, 불어였다.
그는 영어는 전혀 못하지만, 의외로 능숙한 불어를 구사했던 이.
물론 나의 불어실력은 일천하여, 인사를 하고 이름을 말하고, 어디서 왔는지..
그러고는 또 마냥 웃음짓기...
얄팍하고도 행복한 대화였으나, 너 짱깨냐는 질문에 잠시 평정심을 잃었던 기억.
non, je suis coré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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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rison 트랙백 0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