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의 앞마당에선, 소녀의 엄마와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소녀는 잠시 창밖을 내다보다 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손짓으로 말했다, "사진찍으러 나올래?"
소녀는 고개를 저었다. 그들이 대화하는 곳을 가리키며, "지금 못나가"
다시 말했다. "그럼 그대로 있어. 여기서 찍을께"
이번엔 고개를 끄덕였다. "자...이렇게 말이지?"
에스토니아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이렇게 작은 도시 mooste의 주변을 산책했다.
2010년 6월 9일.
kodak tri-x / xtol
소녀는 잠시 창밖을 내다보다 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손짓으로 말했다, "사진찍으러 나올래?"
소녀는 고개를 저었다. 그들이 대화하는 곳을 가리키며, "지금 못나가"
다시 말했다. "그럼 그대로 있어. 여기서 찍을께"
이번엔 고개를 끄덕였다. "자...이렇게 말이지?"
에스토니아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이렇게 작은 도시 mooste의 주변을 산책했다.
2010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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