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 mitsubishi mx 100
다이아나에 삼십오미리 필름백을 사다가 붙이면
이렇게 필름 퍼포레이션까지 사진이 박혀져 나온다.
물론 홀가에도 적당한 백을 갖다 붙이거나 별도의 아답타를 쓰면 이리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의 민트페스타에선 내가 그새 늙어서 그런지
스테이지를 옮겨다니며 열성적으로 달리진 못했다
대신 그저 젤 큰 무대 뒷편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맥주, 맥주, 또 맥주..가끔 떡볶이, 오뎅..
책보다 잠자다 음악듣다..
그렇게 삼일을 보냈다.
카메라도 단초롭게 준비한 관계로 다이아나를 가장 많이 사용한 듯..
지난해와 다름없이 올해도 함께한 던총의 사진이 개인적인 베스트샷 ㅋㅋㅋ
일단 올해 민트페스타 맛배기 샷들..
p.s 퍼포레이션까지 스캔해볼라고 발버둥치다가 겨우 성공
사실 찍히긴 찍히는데.. 스캐너로 물결무늬 (유식하게는 뉴튼링이라고도 하두만)
암튼 그거 안생기게 하는 법을..
한참을 삽을 푼 후에야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