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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사비

2008/09/19 00:30 from every single day














































retina iiic / neopan 1600

와비사비

사실 이 곳은 그닥 비싸지 않은 가격에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던 곳이지만
의외로 일본음악이 자주 들리지는 않는다.

한 삼년전 친구와 이 곳에서 복분자에 두부스테이크를 먹으면서
"테크노 음악을 듣는 여자가 제일 싫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던 곳.
왜 테크노 음악을 듣는 여자가 내 빈정을 상하게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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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rison 트랙백 0 :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