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aret vii / e-420 / zd 14-42
신사동을 지나 한남대교에서 오전의 한컷
그리곤 그날 해질녁이 너무 이뻐
발걸음을 재촉했던 고수부지
그냥 그렇게 이쁜 장면을 마주치면
마치 내가 여태 청소년인듯한 기분에 빠져버린다
물론 찍어놓은 사진들은 그렇게 청순하지도, 이쁘지도 않아서 좌절 -_-
한남대교 난간위엔 온통 아무개가 좋다는 사랑 낙서
첫사랑 크레이지
p.s 비슷한 장면을 디지탈로도, 필름으로도 찍었지만
역시 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