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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 - 初戀クレイジー

































































flexaret vii / e-420 / zd 14-42

신사동을 지나 한남대교에서 오전의 한컷
그리곤 그날 해질녁이 너무 이뻐
발걸음을 재촉했던 고수부지

그냥 그렇게 이쁜 장면을 마주치면
마치 내가 여태 청소년인듯한 기분에 빠져버린다
물론 찍어놓은 사진들은 그렇게 청순하지도, 이쁘지도 않아서 좌절 -_-

한남대교 난간위엔 온통 아무개가 좋다는 사랑 낙서

첫사랑 크레이지



p.s 비슷한 장면을 디지탈로도, 필름으로도 찍었지만
역시 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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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3 00:11 수정 | 삭제 | 댓글

    그건 그래.ㅋ

    • rrison 2008/07/03 10:58 수정 | 삭제

      뭐가 그렇다는거지? ㅋㅋㅋㅋㅋ 너무 대답이 스님같으시다!

  2. 딸기뿡이 2008/07/03 09:10 수정 | 삭제 | 댓글

    가운데 사진 보면 빛에 반사되어 마치 '레몬'을 합성한 것처럼 보이는군요 헤헤~

    • rrison 2008/07/03 10:59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코팅이 없거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올드 렌즈들이 역광에 매우 약해요..그래서 저런 불상사가 발생하곤 하죠^^
      그래도 예전엔 그런게 너무 싫었었는데, 지금은 좀더 허술한게 친근하다고 해야하나.. 머 그런 맛이 있어요^^

  3. alex 2008/07/04 09:51 수정 | 삭제 | 댓글

    삼각대 없어도 잘찍는구만~~

  4. 루진 2008/07/08 22:00 수정 | 삭제 | 댓글

    해질녘의 한 컷도, 뛰어나간 영걸씨의 발걸음도, 스핏츠의 목소리도
    무언가 애잔한 것이. 좋쿠만.

    • rrison 2008/07/15 00:23 수정 | 삭제

      ㅎㅎ 현진씨.. 요즘 다시 바빠졌다며? 얼굴 보고싶다!

  5. ANGEL 2008/07/14 18:12 수정 | 삭제 | 댓글

    왜 저런데 낙서를 하는지 모르겠어... - 反낙서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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