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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부터 영복이 한컷
싱가포르의 창이공항 흡연실에서 만난 뉴질랜드 할머니
나를 보자마자 한국인이냐고 물어서 엄청 신기해했던 ^^
(아무래도 일본인, 중국인 보다는 한국인이 기분좋다)
잠깐의 짬을 내어 다시 둘러본 싱가포르, 그리곤 다시 호주행
영복이가 코알라와 캉가루 친구들을 만나기까지 너무나 긴 여정
그래서 결국은 서울로부터 7,703 킬로미터 이상이 떨어진
그 곳은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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