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어지는 오지 트립 ^^;;
어떤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오늘이 새해니까 일출사진! 흐흐
프레이져 아일랜드에는 한국에선 구경도 못한 엄지 손가락 만한 파리가 있는데
이 놈들은 사람 피부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다 -_- 조금이라도 정지해 있으면 무자비하게 달려드는데,
새벽 네시부터 일출 찍겠다고 야심차게 나갔다가 운치있는 셔터질은 커녕
파리떼에 쫒겨 도망만 다니다가 들어왔다.
그나마 몇컷 찍은 것 중에 카메라 고장으로 날려먹은거 제외하고 살아남은 컷들.
영복이는 여전하다.
p.s 딸기뿡이님, 올렸어요 새해포스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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